[서울시 자치구 뉴스]동대문구, 29일 오전 10시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 & 주민화합과 풍농 기원 & 동방청룡제향식, 연고예술단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 진행 ... 금천구, 22일 오후 4시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밤' 축제 개최 &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 운영, 할로윈 분장 청소년 선발 이벤트 진행 ... 강서구, 22일 오후 5시부터 ‘2022 가을밤의 페스티벌 강서구민 트롯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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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9일 오전 10시 600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도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에서 ‘제32회 청룡문화제-다시 만나는 동방청룡제향’이 열린다.
코로나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청룡문화제가 이날 동대문구 용두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제32회 청룡문화제는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위원장 김영섭)가 공동 개최, 동대문구와 서울시 그리고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청룡문화제’는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 때부터 전해 내려왔던 기우(비가 오기를 바람)는 물론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의 제사이면서 국왕이 친히 폐백하여 제사를 올렸던 ‘동방청룡제’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일제강점기 그 명맥이 끊기기도 했으나 1991년부터 ‘용두제 보존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용두제’란 이름으로 제사를 지내오던 것을 계승·발전시켜 오늘에 이르게 됐다.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 청룡문화제에서는 기념 공식행사에 이어 임금과 신하들이 취타대를 앞세우고 입장하여 입취위 한 후 폐백례를 거행하는 동방청룡제향이 진행된다.
제향 후에는 임금님께 올해 추수한 쌀을 진상하는 진상례가 거행되고 지역 문화예술 공연단체 공연 등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캘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가족사진 찍기 체험 ▲종이공예와 뜨개체험 ▲조선시대 인물들과 사진 찍기 ▲떡 만들기 체험 ▲바람개비와 어린이 키 고리 만들기 ▲캘리그라피 깃발 전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룡문화제는 기우제의 전통성을 기리는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 색채를 지닌 행사”라며 “동대문구가 32년간 이를 보존해 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동대문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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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2일 오후 4시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 할로윈 축제 ‘오싹한 Bomb’을 개최한다.
금천구가 주최,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전 과정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 할로윈 분장 청소년 선발,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꼴뚜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꼴뚜기 게임’에서는 단체 줄다리기와 색깔판 뒤집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보드게임 체험 ▲할로윈 아이싱 쿠키 만들기 ▲할로윈 양초&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할로윈 존에서는 ▲할로윈 휴카페 ▲할로윈 포토존 ▲청소년 전용공간 아지트 ‘위트’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 ▲방 탈출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청소년센터 지하 1층을 ‘귀신의 집’으로 꾸며. 청소년들이 직접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소년 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다. 또한 모니터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축제를 즐길 청소년은 10월 20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오싹한 Bomb’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 축제로는 11월 19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폐막식 및 연말 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모든 과정을 준비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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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 트롯왕 자리를 놓고 12팀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2일 오후 5시 서울식물원 잔디광장에서 ‘2022 가을밤의 페스티벌 강서구민 트롯가요제&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는 이번 트롯가요제는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 진행된 트롯가요제 예선에는 총 93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총 12개 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기만 KBS 아나운서와 배우 노현희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망의 본선 무대는 수많은 구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2개 팀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뽐내며 다시 한 번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구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5개 팀을 시상하고 앞으로 구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특별 공연팀으로 우선 섭외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대세 가수 찬또배기 ‘이찬원’과 팬텀싱어,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 ‘세자전거’ 등을 특별가수로 초청해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가요제가 끝난 후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온 구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상영회가 이어진다.
서울식물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트롯가요제는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와 함께 구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한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 2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해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요즘, 구민들을 응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삶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트로트처럼 앞으로도 구민들을 감동시킬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이어 가며 강서구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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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인근 서초 문화예술공원이 청소년들의 끼와 열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난장놀이 공원으로 변신한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동 서초 문화예술공원에서 청소년 축제 ‘2022 서리풀 난장판’을 연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한지 3년 만에 열리는 대형 청소년 축제로, 서초구가 주최하고 구립서초유스센터, 구립방배유스센터, 구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다.
서초구는 아동·청소년이 잊고 있던 일상의 진짜 활기를 되찾고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는 의미를 담아 ‘일상찐텐’ 이란 부제를 달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해 축제명, 운영방향 등에 대해 축제를 기획, 이에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Ten 체험존, 공연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먼저 체험·놀이공간인 Ten 체험존에서는 ▲VR세계여행 ▲공예품 만들기 ▲달고나 뽑기 ▲모션게임 ▲VR직업체험 ▲에어바운스 등 청소년들이 관심 가질만한 3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 한켠에서 청소년들은 직접 개발한 캐릭터로 제작한 마우스패드, 스티커, 포스트잇 등의 굿즈를 판매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공연존에서는 스트릿댄스 배틀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소년 동아리 ‘K-POP 댄스공연’ 등이 열려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후 경서, 아웃사이더, 그리 등 초대 가수와 Oh my wack, Fusion MC 등 댄스팀의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사전 행사로 메타버스를 통해 ‘청소년가요제’(9월20∼10월20일)와 ‘굿즈 제작 체험’(10월17∼10월22일), 아동권리 사진·슬로건 공모전 및 전시회(10월19∼10월21일)가 이뤄져 풍성하고 다채로운 활동과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또,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 ‘아동권리 사진·슬로건 공모전 및 전시회’도 메타버스 및 구청 로비에서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 준비에 참여한 김가은 학생(17, 서문여고)은 “코로나19는 잊고 신나게 놀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축제 기획에 참여했다. 우리의 손으로 친구들을 위한 축제를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그간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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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솔밭근린공원이 22~23일 이틀 간 아이들을 위한 ‘하하하 팝업놀이터’로 변신한다.
‘하하하 팝업놀이터’는 솔밭근린공원에서 짧은 기간 운영하는 이색 임시놀이터다. 하하하는 ‘하지 말라고 하지마! 하고 싶으면 같이 해’란 뜻이다.
구는 팝업놀이터 조성에 앞서 지난 8~9월 초등학생 4~6학년 또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기획단’을 운영, 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이번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박스, 종이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손과 몸, 마음으로 노는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6개다. ▲여러 상자를 가지고 결합해 움직이는 미로를 제작하는 ‘어서오세요, 종이의 숲’ ▲물이 나오는 구조물을 뛰거나 점프해서 피해 다니는 ‘비 사이로 막 가’ ▲종이상자로 하는 ‘거대한 젠가’ ▲장난감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놀이 수레 제작소’ 등이다.
놀이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 예약자가 아닌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강북구 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이들의 놀고 싶은 욕구가 이번 ‘하하하 팝업놀이터’에 많이 반영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아이들이 직접 기획한 놀이프로그램을 많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1월5~6일 북서울꿈의숲에서도 팝업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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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8일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중랑구 고등학교 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2023학년도 중랑구 고등학교 진학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지역 내 고등학교에 대한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해 향후 진로 및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28일 오후 4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과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면목고 ▲송곡고 ▲송곡여고 ▲송곡관광고 ▲신현고 ▲원묵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중화고 ▲태릉고 ▲혜원여고 등 총 10개 고교가 참여해 학교 설명회,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는 서울시 교육청 소속 교육연구사의 고교 선택에 대한 핵심 정보 및 전략 설명회와 각 고등학교의 학교별 정보를 제공하는 학교 설명회가 진행된다. 2부에는 구청 로비에 마련된 각 학교별 부스에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열린다.
중랑구 내 고등학교로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진학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정원은 약 500여 명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진학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박람회가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가장 정확한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교육 정책을 펼쳐 중랑구가 서울의 공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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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일과 21일 강동구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에서 ‘2022 강동 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박람회로, 강동교육주간(17~22일)을 맞아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대학·진학·직업 등 향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진로직업박람회’와 ‘고교진학박람회’가 동시에 열린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박람회’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와 함께 미래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융·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스마트 미래체험존 ▲4차 산업 체험존 ▲문화·생활 체험존 ▲창의·예술 체험존 ▲진로적성 검사존 ▲특성화고 체험존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탐색을 할 수 있는 6개 분야 29개 부스로 운영한다.
이곳에는 디지털 시대의 미래기술을 경험해 보는 가상현실(VR), 드론, 크리에이터 체험과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사물인터넷(IoT), 로봇코딩, 3D프린터 활용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 부스가 준비돼 있다. 또, 미래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반려동물 테라피스트와 미래식량 전문가, 디지털 예술재능을 꽃피울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캐릭터 디자인 등 참신한 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고교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고교진학박람회’도 열려 ▲고입전략설명회 ▲학교별 고교 진학 특강 ▲고입 전형 대비자료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고등학교 입학전형, 대입 제도에 관한 학생 및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특히 인기가 많은 ‘2022년 고입전략설명회’는 20일 오후 3시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이장한 선생(전 한성여고 교장)의 강의로 고교전형, 선택방법,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강의 참석인원은 선착순 90명으로 모집 당일 조기 마감되었지만 실시간 라이브 강의는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소질과 적성을 파악해 스스로 꿈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의 역량과 재능을 키워 미래인재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 미래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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