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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조주빈 성범죄 혐의 추가…징역 42년→무기징역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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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잔혹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통해 징역 42년이 확정된 조주빈이 최근 또 다른 성범죄로 추가 기소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박사방 활동을 하기 전에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까지 저지른 혐의를 또 받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미성년자를 포함해 피해자 수십 명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