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광주·전남, 이틀째 각각 600명대 코로나19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검사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272명이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 670명, 전남에서 60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4명, 전남에서 1명 늘어 각각 누적 682명과 728명에 이르렀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4명, 전남 9명이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18일에도 각각 6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