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KAIST 출신 기업가 지인의 영향을 받아 기부했다’는 기사 본문에 대해 기부자 측은 “기부자와 KAIST와는 어떤 연관성이 없으며 KAIST 자체에 장점이 있어서 기부한 것이 아니라 건물 매매를 안 한다는 조건을 받아들여서 기부한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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