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유가와 세계경제

    국제유가, 경기 둔화 우려로 4거래일 만에 하락···WTI 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2월물 금 선물 가격, 온스당 0.1% 내린 1654.10달러에 마감

    더팩트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에 비해 0.55%(0.47달러)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더팩트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문수연 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에 비해 0.55%(0.47달러)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0.03%(0.03달러) 하락한 배럴당 93.4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경제 지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유가에 영향을 끼쳤다.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시장 예상치인 3.5%를 웃도는 3.9%를 기록했으며, 산업생산도 6.3%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지난 24일 전 거래일 대비 6.36% 하락한 1만5180.69에 거래를 마쳤다. 2009년 이후 최저치다.

    금 가격도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20달러(0.1%) 내린 1654.10달러에 장을 마쳤다.

    munsuyeo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