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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영상] 한미 F-35A·F-35B 등 240여대 출격…한반도 상공서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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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시를 대비해 한국과 미국 군용기 240여 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이 한반도 상공에서 펼쳐집니다.

이처럼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한 것은 2017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공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미 7공군사령부와 연합공중훈련을 펼친다고 28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