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 하루 1천5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저질환이 있는 60대 환자가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연령대는 80세 이상 4명, 70대 9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의 가동률 40%이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30%이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만116명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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