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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6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1만8611명, 해외유입 확진자가 60명이다. 누적 2585만6910명이 됐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난 365명으로 지난 9월 28일 375명 이후 40일 만에 가장 많다. 2022.11.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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