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생활관서 문화상품권으로 성 착취물 구매한 현역 '집행유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1.09 15:41 최종수정 2022.11.10 2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