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중인 크리스마스 트리 |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5시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CTS기독교TV 주최)에 참석해 성탄트리에 불을 밝힌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전통 문양의 디자인과 동백꽃으로 장식됐으며 하단에는 소원 메시지를 쓸 수 있게 제작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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