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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주말을 맞아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3년 만에 오프라인 정상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메인 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를 비롯해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이 참가해 전시장을 채웠다.
앞서 모바일 위주의 게임쇼라는 지적을 받았다면, 올해는 PC와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기도 했다는 평이다.
또 호요버스, 레벨인피니트 등 업체들이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을 내세워 게이머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주말을 맞아 본격적으로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지스타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는 이 같은 인파에 대한 안전사고 대책 역시 주목되고 있다.
지스타 사무국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을 준비해왔다. 또 참관객 밀집도 관리를 위해 입장 및 이동을 조정했으며 병목 현상 예상 및 취약 지점에 요원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대처에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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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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