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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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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신임대표에 윤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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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최전성기 이끈 '던파맨'

노정환 대표는 넥슨코리아行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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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이 신임 대표이사로 윤명진(40·사진) 액션스튜디오 이사를 승진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중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윤 내정자는 “네오플의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향후 지식재산권(IP)의 가치를 더 크게 확장하는 과감한 전략과 게임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에서 손꼽히는 개발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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