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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광주·전남 확진자가 소폭 줄었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1천662명이 신규 확진됐다.
직전일보다 22명 줄었다.
확진자가 발생한 동구 한 복지시설에서는 11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기존 확진자 중 위중증 환자 8명을 포함해 16명이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1천4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전일보다 203명 줄어든 수치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772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 12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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