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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25일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판권(IP)을 활용한 디펜스 게임이다. 원작의 화려한 일러스트와 전략적 재미요소를 갖췄다.
이 회사는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고대 등급 데빌사이더 리자, 광륜의 모나가 등장한다. 또한 새 레이스 트랙과 상점 편의성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 작품 접속 유저에게 전설 가방, 보석, 골드 등을 지급한다. 또한 작품 페이스북 등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유저에게 보석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데카론M'에 새 필드 소금평원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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