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아들 둔 어머니 불러놓고…푸틴 “연 3만명, 교통사고로 죽어” 한겨레 원문 김미향 기자 입력 2022.11.27 10:45 최종수정 2022.11.27 11:1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