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의 비극···"숨진 첫째, 월급 120만원 받고 기뻐했는데"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2.11.28 09:5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