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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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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위비 증액 재원으로 코로나 예산 전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일시적으로 코로나 예산을 전용해 방위비 재원으로 활용하되, 지속적인 방위력 증강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 논의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2023년도부터 2027년도까지 방위예산 총액을 40조 엔(약 384조 원)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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