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文, 또 '좋아요' 누르고 "실수"...친명계 "이게 진심이구나" 분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