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김용민 의원 측은 “연락처가 공개되어 있는 국회의원이기에 대화방에 일방적으로 초대되는 경우가 많은데, 위 대화방 역시 일방적인 초대로 인하여 있었으며, 대화방에 있었다는 사실과 대화방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 의원과 해당 단체는 아무 관계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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