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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지시위' 후 방역 속속 완화…제로코로나 폐지 수순밟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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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일부 지역, 감염자에 시설 아닌 자가 격리 허용

광저우·충칭도 봉쇄 완화…'방역총괄' 부총리, '최적화 방역' 당부

(선양 홍콩=연합뉴스) 박종국 윤고은 특파원 = 베이징과 광저우, 충칭 등 중국의 대도시들이 속속 방역 완화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지난 주말 전국 여러 도시에서 고강도 제로코로나에 반대하는 이른바 '백지 시위'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제조업 허브' 광둥성 광저우는 1일 하이주, 톈허, 바이윈 등 도심 9개 구(區)의 전면적인 방역 봉쇄를 완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