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한 미국 워싱턴의 한 상점 |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3천 개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일자리 증가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 개)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3.7%로 집계됐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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