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실패후 사라진 中감독…"숙청돼서 행복" 분노 쏟아졌다[김지산의 '군맹무中']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특파원 입력 2022.12.03 06:38 최종수정 2022.12.03 08: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