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2년 연속 '올해의 독재자' 후보…시진핑·푸틴 등도 이름 올려 뉴시스 원문 김지은 입력 2022.12.04 0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