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대통령실 “화물연대 운송중단 손해 3조5000억...안심할 단계 아냐” 매일경제 원문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박윤균 기자(gyun@mk.co.kr) 입력 2022.12.06 16:55 최종수정 2022.12.06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