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與 대표 차출설’에 “단호히 장관 역할에 최선” 선그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2.07 20:58 최종수정 2022.12.07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