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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보디캠 영상 보니...참사 3시간 전부터 구급차 진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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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 여성 실신" 신고…7시 25분쯤 출동

8시 11분 현장 도착…2.2km 이동에 40여 분 소요

참사 3시간 전부터 인파 빼곡…현장조치 없어

[앵커]
이태원 참사 발생 전부터 참사 이후까지의 모습이 담긴 119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과 구급대원 보디캠 영상을 YTN이 확보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참사 발생 3시간 전에 구급차가 출동한 적이 있는데 이미 이때부터 진입이 상당히 어려웠고, 이때 예견됐듯이 참사 발생 이후 대응 2단계가 발령된 상황에서도 구급대원들은 중증도 분류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