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꿈꾸다 조율사로 방향 튼 20대 이사라씨 “의사 같은 조율사 역할에 매력 느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2.10 01:00 최종수정 2022.12.11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