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찾아온 겨울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전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894명으로 직전일보다 150명 줄었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752명이다.
위중증 환자 3명을 포함해 14명이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에서는 직전일보다 283명 줄어든 1천6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의 확진자가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788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 15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