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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PCR검사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4319명 늘었다고 밝혔다. 2022.12.11/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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