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1일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황사가 추가로 발원하는지와 기류에 따라 국내에 영향을 줄지가 갈리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4시 황사 영상.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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