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세월호 관련 한 시민단체는 “보도에 언급된 시설들은 세월호 추모만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고, 시민교육시설, 유원지 리모델링 사업, 국가적 트라우마 대응을 위한 의료기관 등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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