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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6852명 늘었다고 밝혔다. 2022.12.1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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