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에도 선별진료소는 계속 |
(광주·무안=연합뉴스) 차지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4천47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자는 광주 2천266명, 전남 2천205명이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1명, 전남에서 2명 각각 발생해 누적 756명, 795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8명, 전남 14명이다.
광주 북구 한 요양병원에서 35명이 집단감염됐다. 관련 누진 확진자 수는 113명이다.
전남 요양병원·시설 56곳에서 141명이 집단감염됐다.
u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