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사면설’ MB 병문안 간 정무수석…대통령실 “생일 축하 관례”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2.12.19 17:37 최종수정 2022.12.19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