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11월 스마트조이로부터 서비스 및 개발 권한 확보
26일까지 ‘확률 증가 이벤트’ 진행
26일까지 ‘확률 증가 이벤트’ 진행
라인게임즈 자회사 피그는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라스트오리진’ 서비스 이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라인게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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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라인게임즈 자회사 피그는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라스트오리진’ 서비스 이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피그는 ‘라스트오리진’ 글로벌 판권을 바탕으로 2020년 5월부터 일본 서비스를 전개 중이며, 지난 11월 스마트조이로부터 ‘라스트오리진’의 서비스 및 개발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회사는 ‘라스트오리진’의 새로운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이사 떡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우편함을 통해 ‘달의 마력이 담긴 송편’ 및 ‘그랑크뤼 초콜렛’, ‘수제 케이크(10개)’, ‘약속의 꽃다발(10개)’, ‘사령관의 일지’, ‘자가학습 알고리즘(7일)’, ‘스킬 경험치 활성화(7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에게 ‘10만 자원(부품·영양·전력)’과 ‘특수 대체 코어’ 등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26일까지 플레이를 통한 캐릭터 및 아이템 획득 확률과 경험치 획득량이 기존보다 50% 증가하는 ‘확률 증가 이벤트’가 실시된다.
한편 ‘라스트오리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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