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20일) 군산기지에 착륙한 미 F-22 전력은 이번주 기상악화를 고려하여 이날 오후 복귀했다”며 “이로 인해 22일 예정됐던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취소됐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위해 한반도 인근에 전개한 미국 F-22 전투기가 군산기지에 착륙하여 지상활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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