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에 핫팩까지 |
(광주·무안=연합뉴스) 차지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천49명이 발생했다.
2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 2천372명, 전남에서 2천67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1명씩 늘어 누적 사망자는 광주 764명, 전남 80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13명, 전남 14명이다.
광주에서는 북구 소재 요양병원 2곳에서 각각 11명, 29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전남에서도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64곳에서 118명이 추가 확진됐다.
u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