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과학전투훈련에 美대대급 참가…"역대 최대"
실탄 대신 레이저를 발사하는 한미 연합 교전 훈련에 대대급 규모의 미군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에 따르면 내년부터 여단급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에, 이전의 중대 규모가 아닌 대대급 규모 제대가 두 차례 참가할 예정입니다.
KCTC 훈련은 실탄 대신 레이저를 발사하며 교전하는 마일즈 장비를 전투 조끼와 헬멧, 전차 등에 부착해 진행하는 실전적 전투 훈련으로, 실전에 가장 근접한 훈련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올해 북한의 유례 없는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조처로 해석됩니다.
#한미연합_과학전투훈련 #마일즈장비 #KCTC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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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대신 레이저를 발사하는 한미 연합 교전 훈련에 대대급 규모의 미군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에 따르면 내년부터 여단급 한미 연합 과학화전투훈련에, 이전의 중대 규모가 아닌 대대급 규모 제대가 두 차례 참가할 예정입니다.
KCTC 훈련은 실탄 대신 레이저를 발사하며 교전하는 마일즈 장비를 전투 조끼와 헬멧, 전차 등에 부착해 진행하는 실전적 전투 훈련으로, 실전에 가장 근접한 훈련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올해 북한의 유례 없는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조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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