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與 "이명박 사면 적극 나서야…김경수와 격 달라" 머니투데이 원문 안채원기자 입력 2022.12.25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