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與 "MB사면은 통합의 의지…野, 구태로 더럽히지 마라" 연합뉴스 원문 박형빈 입력 2022.12.27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