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대 스마트병원 신축 관련 기자간담회 |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전남대 병원 신축 사업은 1조2천여억원이 투입되며 융복합형 디지털 의료시스템을 갖춘 첨단병원으로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현 시당위원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가 있어 전남대 새 병원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될 수 있었다"며 "예타 대상 사업 선정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과를 이뤄낸 전남대 병원과 광주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등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은 병원 노후화 극복, 미래형 의료시스템 구축을 표방하며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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