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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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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2022년 104건, 152억 원 규모 투자…포트폴리오 개수 3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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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가 2022년 1년간 총 152억원, 104건의 초기기업 투자를 진행했고, 팁스 운영사로서 년간 28건(직접 21건, 간접7건)의 팁스 매칭을 기록했다.

2022년 투자한 씨엔티테크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면, 큐레이션 커머스 분야, 메디테크/헬스케어/바이오 분야, 스포츠 딥테크 및 O2O 분야, 모빌리티 분야, 공간/관광/콘텐츠 O2O 분야, 사스(SaaS) 분야, O2O 서비스 커머스 분야, 에듀테크 분야, 푸드테크 분야, 프롭테크 및 물류 분야,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분야, 조각투자 플랫폼 및 블록체인 분야, 핀테크 분야, 서비스 및 협동로봇분야,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분야, 해양수산분야, 펫테크 등 총 17개 분야로 나눠진다.

큐레이션 커머스 분야는 컬러버랩(AI 기술이 적용된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개인 맞춤 플랫폼), 밀크코퍼레이션(버티컬 육아용품 커머스 키즈닝), 아트라미(온라인 예술 커머스 플랫폼 ‘뚜누’, 지오벤처스(생필품 이커머스 플랫폼), 컬러버랩(AI 기술이 적용된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개인 맞춤 플랫폼), 케이에이치트레이더스(명품 시계 수입, 도매/소매 판매 플랫폼 운영), 라이크낫(초개인화 속옷 플랫폼, POOLA)까지 총 7개 기업에게 약 7억원을 투자 했다.

메디테크/헬스케어/바이오 분야는 마스앤비너스(남성 탈모 전용 비대면진료 서비스), 알고케어(실시간 영양제 추천서비스), 테크빌리지(뇌질환환자의 상실된 운동 및 인지기능 회복과 고령자의 장애 예방을 위한 VR재활치료 솔루션 리햅웨얼)까지 총 3개 기업에게 약 5억 원을 투자 했다.

스포츠 딥테크 및 O2O 분야는 데브언리밋(AI 운동 게임 플랫폼/K팝 댄스를 따라하는 e스포츠 게임을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이 직접 만들고 올려 즐길 수 있는 ‘스파키(Sparky) TV’), 런샷(센서모듈 Nanobot 탈부착형 스마트 골프웨어), 마크앤사이먼(우리동네 운동 코디네이터), 바틀 (정기구독형 골프 레슨 커뮤니티 플랫폼 ‘골프피플’), 어센트스포츠 (신체 정보 기반 개인맞춤형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얼티밋포텐셜’), 착한사람들컴퍼니(헬스트레이너-피트니스룸 매칭 플랫폼), 택티컬리스트(스포츠 사격 교육장 택티컬 스쿨 및 스포츠 사격 용품 제작 판매), 팀피에이치세븐(스마트 그룹운동 프랜차이즈 ‘FIST’), 플레져(스마트 테니스 예약매칭 플랫폼 ‘플레져’)까지 총 9개 기업에게 약 16억 30만원을 투자 했다.

모빌리티 분야는 마지막삼십분(스마트폰으로 하는 주차 대행 서비스 ‘잇차), 별따러가자(IoT 기반의 모빌리티 통합 안전 솔루션 “라이더로그”), 스튜디오갈릴레이(다수승객-다수차량 배차 및 운영 최적화를 위한 Fleet Operation 플랫폼), 엔모션(전기차 진단 및 지능형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온잇코리아(스마트 온디맨드 화물 운송 플랫폼, `짐랄라`), 와이더블유모바일(온디맨드 모빌리티 플랫폼 및 대리운전, 탁송 서비스)까지 총 6개 기업에게 약 11억 100만원을 투자 했다.

공간/관광/콘텐츠 O2O 분야는 두왓(스마트 호텔 플랫폼 “두왓“), 메이크웍스커뮤니케이션(캠핑모빌리티 o2o 플랫폼 서비스 ‘캠핑생활’), 메이트아이(호텔예약 서비스 및 더맘마 연계서비스), 삐빅(이벤터스 O2O플랫폼), 와이리(여행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위아프렌즈(AI / GPS 기술 및 관심사 기반 외국인친구 온/오프라인 매칭 플랫폼), 이오스튜디오 (스타트업 및 비즈니스 분야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까지 총 7개 기업에게 약 14억 1,690만원을 투자 했다.

사스(SaaS) 분야는 다겸(스마트 팩토리 예지보전 솔루션), 디엘유투(AR기반 영상 창작 솔루션), 미스테리코(데이터기반 고객 경험 실시간 분석’소셜인텔리전스 플랫폼서비스’), 빌리오(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 엑스큐브(단층영상 기간 3D모델링 엔진 XCUBE), 위젯누리(키오스크 보안솔루션), 인텔리즈(중소제조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머신비전 플랫폼), 텔레버스(중소형 비대면 IPCC All-in-one Solution /IPCC Coud 서비스), 피처링(SNS 인플루언서 영향력 분석 기반 매칭 플랫폼), 이블루(약국 데이터 통합관리(ERP) 프로그램), 팩트시트(스타트업 투자 포트폴리오 정밀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까지 총 11개 기업에게 약 14억원을 투자 했다.

O2O 서비스 커머스 분야는 로쉬코리아(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여가 큐레이션 플랫폼 ‘시소’) 1개 기업에게 약 1억 원을 투자 했다.

에듀테크 분야는 차오르다 (AI 과외매칭 서비스 ‘수학맞츔’), 멘토알고(모바일 채점-학습관리 솔루션 ‘알고체크’) 2개 기업에게 약 2억원을 투자했다.

푸드테크 분야는 나누(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 천연소재 펄프몰드 용기), 농업회사법인그린(저비용으로 영농정착 가능한 스마트 실내농업 솔루션), 달리셔스(온디멘드 외식 중개 플랫폼 ‘커런트’), 더브레드블루(비건 베이커리 제조), 데이젠(디지털 영농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 및 제조(지초추출물, 발아대양귀리, 마이크로 옴) 및 자체 토털 솔루션 ‘4MX’구축), 딥플랜트(육류 딥에이징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 ‘딜리시미트’), 마이띵스(누구나 쉽고 편하게 최고품질의 표고재배가 가능한 진짜 똑똑한 스마트팜 시스템), 메디프레소(티캡슐 및 티캡슐 머신 제조 및 유통), 바딧(송아지 질병 조기발견 및 정밀사육 솔루션 ‘파머스핸즈’), 빙고(사물인식 IoT 시스템 기반의 인공지능 냉동/냉장/상온 자판기), 삼백육십오(간식공간 관리 서비스 ‘스낵365’), 스키니피그크리머리(칼로리 및 당류 저감 아이스크림 ‘스키니피그’ 제품 개발 / 판매), 제트커머스코퍼레이션(퀵커머스 마켓 플레이스/ 우리동네 배달마켓 “패스켓”), 지에스에프시스템(실내에서 채소(엽채류, 근채류, 허브류)를 편리하게 재배할 수 있는 식물재배기 ‘MINEFARM’ 개발), 진원온원(장내 미생물의 유익균/유해균(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키우소(한우농가 정보공유 플랫폼), 키친인더랩(레스토랑 간편식(RMR) B2B 유통 비즈니스 플랫폼), 티오더(매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IT 통합 솔루션), 현관앞마켓(하이퍼 로컬 직배송 기반 정기구독 플랫폼), 호랑이(식품 / 맛능가루 조미료, 밀키트), 휴밀(제조 과정을 대폭 단축한 분말형 두유, 비건 식품의 원료)까지 총 21개 기업에게 약 31억 1,930만원을 투자 했다.

프롭테크 및 물류 분야는 에어딥(인공지능 기반 공기질 관리/제어 서비스 ‘에어딥’), 엔코위더스(공유주택서비스), 넥스트그라운드(임차인을 위한 거주 리뷰 플랫폼 ‘집품’), 레디포스트(총회 원스탑(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지역주택, 상가 등 부동산 관련 총회 전자투표시스템)), 산군(건설업 자재 구매 조달 솔루션), 세이프홈즈(부동산 매물 위험성 평가 권리 분석 리포트), 시에라베이스(드론을 활용한 무인시설점검시스템/인공지능·드론 활용기반 자율주행 기술개발), 아치서울(매장 유휴공간 활용 오프라인 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공뿌마켓’), 오아시스비즈니스(상업용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 오피스체크인(상업용부동산 중개 플랫폼), 커넥트포유(건설, 건축 현장에서 사용한 팀 단위 기반 도면 작업 공유 서비스)까지 총 11개 기업에게 약 13억 5,030만원을 투자 했다.

딥테크 제조 및 소부장 분야는 소프엔티(나노 복합소재 및 천연물 복합소재를 적용한 항바이러스 향균 제품), 이브이몬스터(전기차 충전기 제조), 크리스틴컴퍼니(스마트 신발제조 플랫폼 ‘신플’, 자체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 니나노컴퍼니(가변 덕트 기반 무인비행체용 추진시스템), 타이거닉스(Thin-film display 렌즈 및 노안시력 보정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프레임웍스(Micro LED Panel 가공기)까지 총 6개 기업에게 약 8억 5,000만원을 투자 했다.

조각투자 플랫폼 및 블록체인 분야는 도서담(블록체인 기반 출판IP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매스어답션(디지털 개런티 발급서비스)까지 총 2개 기업에게 약 2억 8,000만원을 투자 했다.

핀테크 분야는 그린리본(보험금 추정 및 청구대행 서비스 ‘라이프캐치’), 레이모웍스(보험설계 큐레이션 플랫폼), 오션펀딩(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까지 총 3개 기업에게 약 4억 10만원을 투자 했다.

서비스 및 협동로봇분야는 에스오씨(셀픽 사진인화 키오스크, 사진인화 APP서비스), 유니유니(사각지대 없는 안심스마트 화장실 서비스 savvy), 테솔로(로봇 그리퍼 제조 및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헬퍼로보틱스(다중제어 관제 시스템 및 AGV 소형화 맞춤형 서빙 솔루션 로봇)까지 총 4개 기업에게 약 5억 6,010만원을 투자 했다.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 분야는 비지트(실시간 위치 기반 360VR 콘텐츠 서비스), 넷스트림(웹기반 실시간 랜더링 방식의 메타버스 가상전시 솔루션), 로보트리(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로봇 커스텀 O2O 플랫폼), 폼즈(버추얼 휴먼 제작 및 공급, 모델 적용 SaaS 서비스)까지 총 4개 기업에게 약 4억 5,000만원을 투자 했다.

해양수산분야는 모쓰(탄소복합재 프로팰러 설계 및 제조), 바오밥헬스케어(3D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 배양생선 ‘clean fish’), 오이스텍(굴패각폐기물을 활용한 불산폐수처리제), 트윈나노(Super Nano Heating Pad (해상 컨테이너용 발열장치) 개발)까지 총 4개 기업에게 약 5억 5,000만원을 투자 했다.

펫테크분야는 키베이직(반려견 치매 진단 솔루션), 뉴잇(반려견 자연식 식사 솔루션), 우주펫(반려인을 위한 여행 종합 플랫폼 ‘우주펫’), 제너바이오(반려동물 병원체 유전자증폭검사 키트)까지 총 4개 기업에게 약 5억 5,120만원을 투자 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투자 혹한기이지만 스타트업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씨엔티테크는 어려운 시기에 앞으로도 투자와 보육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글: 김민정(mj.kim@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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