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오세훈 서울시장 "새해에도 저출생 해결 정책 최우선"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평래 입력 2022.12.30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