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4년9개월만…MB, 사면·복권 일성 “젊은층이 성원·기도해줘 감사” 이데일리 원문 권효중 입력 2022.12.30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