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尹과 통화한 MB "기도하겠다"...권성동, 허리숙여 인사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2.12.30 18: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