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대통령이 ‘남북 군사합의’ 무력화 시사···“위기 고조 아닌 관리가 정부 역할” 비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1.04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