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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넥슨의 차세대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12일 글로벌 프리시즌 시작
P2W·캡슐형 아이템·확률 없앤 3No 정책 기반
P2W·캡슐형 아이템·확률 없앤 3No 정책 기반
넥슨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프리시즌을 이틀 앞두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10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PC)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모바일)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를 받은 이용자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프리시즌 오픈과 함께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완성형으로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다.
3No(No P2W(Pay to Win), No 캡슐형 아이템, No 확률) 정책을 기반으로 오직 이용자의 숙련도와 주행 실력만이 승패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아울러 게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시 공개해 투명성과 지역 간 형평성을 기반으로 레이서 친화적인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원작의 중심이 되는 코어한 게임성은 이어가면서도 콘텐츠 전반에서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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