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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 비맥스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기능성 비타민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GC녹십자의 ‘비맥스 시리즈’는 지난 2012년 출시된 고함량 활성비타민제다. 활성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10여 종과 각종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 체력저하를 개선하고 신경·근육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비맥스 시리즈’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약사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비타민제다.
비맥스는 2021년 기준 매출 500억원을 넘어서며 비타민 B군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50%씩 급성장하고 있다.
‘비맥스’는 ▶온 가족 건강을 위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피로 해소에 강력한 ‘비맥스메타’ ▶여성에게 추천하는 비타민 ‘비맥스 비비’ ▶비타민B와 마그네슘을 고함량 함유한 ‘비맥스엠지플러스’ 등 7종이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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