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설 연휴 수돗물을 안정 공급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 주요 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수용가에 이르기까지 창원시가 운영하는 시설은 배수지 42개소, 가압장 115개소 등이다.
시설물 점검은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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