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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한 가운데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도심 주택 단지가 보이고 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2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2.1을 기록해 전월 79.1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아직 100 밑이므로 여전히 집값이 떨어지고 거래량이 감소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지만, 12월부터는 하락세가 멈추고 거래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다시 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3.1.16/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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